‘제3회 평화사랑 청소년 국토순례단’ 출정식 열려
민족평화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원웅)에서 주관하는 "제3회 평화사랑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발대식이 7월 24일(화) 10시, 국회의사당 분수대 앞에서 진행되었다.
5박 6일(7월 24일∼29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출정식을 마치고 버스로 출발점인 임진각으로 이동,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까지 자전거에 통일을 싣고 달리는 대장정에 오르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민족평화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원웅(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의원은 다른 나라에는 그저 ‘외교통상위원회’이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앞에 ‘통일’이란 말이 붙어 ‘통일’외교통상위원회라며 "청소년이 꿈을 가져야 이 나라의 미래가 밝아지고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 우리민족이 평화통일을 이루어 압록강과 백두산을 넘어 간도 땅 고구려 옛 강토까지 번영해 나가는 꿈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민족평화축전 조직위원회 인창원 사무총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타고 분단조국의 아픔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민족의 통일의식을 고취시키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리더쉽 함양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례에 나서는 청소년들은 선서를 통해 "이번 국토순례를 분단조국의 아픔을 체험하고, 나라사랑과 환경사랑,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평화사랑 청소년 국토순례” 행사는 내일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자연사랑 정신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시켜 주기 위해 민족평화축전 조직위원회에서 해마다 마련하는 행사로 이번 청소년 저전거 국토순례는 지난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아 시작된 이래 세 번째 행사다.
웹사이트: http://www.kww.or.kr
연락처
김원웅의원실 02-784-2376
-
2007년 8월 25일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