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살기좋은 아파트 대통령상 수상 기념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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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코스피 003070
2007-07-12 17:07
서울--(뉴스와이어)--코오롱건설(대표 원현수)은 대전가오지구 하늘채가 제11회 대한민국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은 이벤트는 7월16일부터 30일까지 하늘채((www.ihanulche.com)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중 33명을 추첨해 PDP (1명), 에어컨(2명), 드럼세탁기(3명), 디지털카메라(5명), 네비게이션(7명), 스팀청소기(15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8일 하늘채 (www.ihanulche.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오롱건설은 올해 2월 대전가오지구 하늘채로 친환경건축물 우수 등급을 이미 인정 받은바 있으며 5월 표준협회가 주관한 로하스 인증 수여식에서도 건설업계로는 유일하게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또 지난 6월에는 국가환경경영대상 정부 포상식에서 친환경공법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 대통령상 수상까지 4관왕의 영예를 안게되었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전가오지구 코오롱하늘채는 2004년 건설 업계 최초로 컬러테라피를 주거공간에 도입해 화제가 된 단지로써 42%의 녹지율과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이 특징이다.

특히 중앙광장 옆에 자리한 생태연못은 연못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고 갈대 부들, 노랑꽃창포 같은 수생식물과 잉어, 붕어, 다슬기 등이 살아있어 자연 그대로의 연못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 전문 헬스클럽 못지 않은 대규모 스포츠센터와 야외 공연장까지 제공해 건강과 휴식, 문화 예술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뿐만 아니라 코오롱건설은 분양 직후부터 입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시공에 반영함으로써 입주민의 만족도를 최대화시켰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전가오지구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제11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두고 마지막까지 코오롱하늘채와 경쟁을 했던 현대산업개발의 덕소 아이파크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대형업체 부문 최우수상은 경기 성남의 금광 삼성래미안이, 중견업체 부문 최우수상은 용인 동백의 동일하이빌이 각각 수상했다.

살기좋은 아파트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했으며 매일경제,한국토지공사,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최하고 건설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후원한다.

코오롱글로벌 개요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부문은 건축, 토목, 주택, 신재생 에너지, 환경, 플랜트, SOC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인재와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주택 개발 사업, 모듈러 주택 등으로의 영역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풍력 발전, 수소 에너지, 수처리 등 친환경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며 건설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olonglobal.com

연락처

코오롱건설 MPR팀 임창렬팀장 02-3677-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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