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꽃.연.테 캠페인, 모두 관람매너 탑재요망

서울--(뉴스와이어)--한국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종합 영상회사인 ‘SM픽쳐스’(대표 한세민)와 충무로 신진 기획브레인인 ‘폴룩스 픽쳐스’(대표 안여진),그리고 <동갑내기과외하기>,드라마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와 <여고괴담2>조감독을 담당했던 이권 감독등 최고의 영화스탭들이 제작하고,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멤버 전원이 주,조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연출 이권,배급 청어람,엠엔에프씨) 최근 부천국제영화제의 깜짝상영에 초청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가 개봉 초읽기에 들어가자 ‘꽃.연.테 관람매너 행동강령’이라는 것이 슈퍼주니어 팬들사이로 퍼지기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멤버 전원이 스크린데뷔를 한다는 소식이 처음 전해지자, 수십만에 달하는 팬들중 일부는 팬까페와 자신들의 블로그를 통해 그들의 영화출연을 강하게 반대하기도 했다. 예전 아이돌그룹이 출연한 영화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실패했던 영화에 대해 일부 대중이 갖고 있는 편견을 팬들도 알고 있었고, 그런 편견들로 인해 ‘슈퍼주니어’가 상처받을것을 두려워했던 것.

하지만 영화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스탭들의 면면이 소개되고, 포스터와 예고편이 잇달아 공개되자,’슈주’팬들뿐 아니라 일반 영화팬들까지 영화에 대한 호감과 지지를 표하게 되는 상황으로 반전이 되었다. 이렇게 되자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관람시의 팬들의 매너등을 ‘슈주’의 공식팬클럽인 ‘엘프’의 행동강령이라며 몇가지를 정해서 올리기 시작했고. 이는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캠페인처럼 급속도로 번져나가기 시작했다. 이는 예고편등을 통해 호감을 가지기 시작한 일반 영화관객들이 ‘슈주’팬들의 과도한 애정표현에 반감(?)을 느껴 혹시나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흥행에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에서 비롯된 것.

엘프님들, 우리 이것만은 지켜보아요!
1.오빠얼굴보고 소리지르지 말기
2, 핸드폰끄기,친구와 잡담금지
3.영화도중 사진촬영 금지

이 강령은 일명 ‘꽃.연.테(영화의 줄임제목)관람 매너 수칙’이라고 불리는데 애초 한명의 슈퍼주니어 팬의 제안으로 6월말부터 시작되었다. 이 팬은 첫째, 오빠(혹은 동생, 혹은 조카)의 얼굴보고 극장안에서 소리지르지 말기. 둘째, 핸드폰 끄기와 ‘슈주’의 외모와 연기를 품평하며 친구와 크게 잡담하지 말기. 셋째, 영화도중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얼굴이 나온다고 폰카등으로 사진찍지 말기등을 준수요망 관람 매너로 제안했다.

핸드폰을 끄고, 촬영을 금하는 것은 그 어떤 영화에도 지켜야할 관람매너이지만 이 팬은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경우 ‘슈주’팬들이 일반 영화관객들과 차별화되어 눈에 띌것을 예상, 그들의 행동이 혹시나 슈퍼주니어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질까를 우려한 것. 또한 첫번째 제안은 예전 꽃미남 배우들이 주연했던 영화 개봉시에도 종종 발생하여 화제가 되었던 것을 감안, ‘슈주’팬들이 그럴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제안한 것.사실 강동원이 주연했던 <늑대의 유혹>과 <형사>등이 개봉했을때, 강동원이 스크린에 등장하는 장면에서 수많은 여성팬들이 비명에 가까운 탄성을 질렀던 것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개봉시에도 동일한 현상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꽃미남 배우들에대해 탄성을 지르는 것에는 다소 관대하고 재밌는 현상이라고 볼지라도 ‘엘프’들이 ‘슈주’멤버가 스크린에 등장할 때 반응하면 혹 안그래도 편견이 있는 영화관객들이 영화관람자체를 꺼려하여 극장에 발길을 끊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의 발로인듯.

이 팬은 ‘팬은 스타의 얼굴임을 잊지말자’며 이런 기특한 제안을 끝을 맺었고, 이를 인터넷에서 본 수많은 ‘엘프’들이 이 글을 퍼다 나르기 시작하며 캠페인처럼 퍼져나가 수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2월 14일 첫번째 테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연쇄테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추적하는 기범(김기범 분)이 사건개요를 블로그에 올려 최고의 빅이슈로 떠오른다. 그런데 범인찾기보다는 테러피해자가 공인 꽃미남으로 등극, 전국적 스타가 되는 상황이 계속되자 다음 테러대상 학교로 지목된 늘파란고의 꽃미남 3인방인 학생회장 시원(최시원 분)과 유도부 주장 강인(김영운 분), 그리고 교내 댄스그룹 리더인 희철(김희철 분)이 각자의 이유로 테러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

영화속에서는 자신이 지지하는 꽃미남 후보에 대해 광적으로 열광하는 여학생들이 등장하지만, 영화를 기다리는 현실속의 여학생팬들은 스스로 ‘관람매너’까지 만들어가며 자신이 사랑하는 스타의 첫 스크린 데뷔작 성공을 돕고자 열심히 고민하는 모습이 영화내용과 비교되어 재미를 주기도 한다.

이렇듯, 팬들의 이색 지원활동과 포스터,예고편공개,제작보고회등 세상에 공개될때마다 수많은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7월 26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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