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의원, 청원 분터골 유해 발굴 개토제 참석
김원웅 의원은 이날 개토제에 참석해 “과거 경찰과 군병력 등 국가 권력이 자행한 민간인학살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야 말로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와 그 유족을 위로하는 것일뿐 아니라 과거의 잘못과 화해함으로써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꼭필요한 과정”이라며 “대한민국이 국민들로부터 사랑할수 있는 애국의 대상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원군 분터골 사건은 1950년 7월4일부터 11일까지 청주경찰서와 청주교도소 등에 소집·구금되었던 청주시와 청원군 관내 국민보도연맹원이 고은리 분터골, 피반령 고개, 가덕 공원묘지, 낭성면 도장골, 미원 추정고개, 미원면 면사무소, 보은 아곡리 등 청주와 미원 간 국도변에서 당시 경찰과 군에 의해 200여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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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5일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