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연쇄테러사건’ 영화 뮤직비디오 공개
영화 촬영을 알리는 씬,컷,테이크등이 기록된 ‘슬레이트’를 든 한경의 ‘액션’이라는 소리로 시작된 이 뮤직비디오에는 최시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멤버가 영화신인인 배우들이 자신들의 촬영장면이 담긴 모니터를 그 어느배우보다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에서 군무가 이어진다. 그리고 짧은 예고편에 다 담지못했던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사건 전모와 출연 캐릭터들의 좀더 상세한 장면이 들어 있어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작품에 대한 많은 힌트가 되어줄 듯 하다. 특히 예고편에선 보여줄 수 없었던 배우들의 연기연습장면이 눈길을 끈다. 유도부 주장 강인역을 맡은 김영운이 와이어를 단 상대배우와 엎어치기를 연습하는 장면, 역시 유도부 은혁역의 이혁재가 낙법을 연습하고 꽃미남 이 성민이 특수 카메라앞에서 연기하는 모습등이 담겨져있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늬들도 내 얼굴 보고 기분풀어’라는 느끼한 대사로 화제가 되었던 꽃미남 희철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역시 폭소탄 대사를 던진다. 유도부 주장 강인이 “너 맨날 지껄이는 영어랩, 한글로 적어서 외운대매!!”라고 싸움을 걸자, 너무나 당당하게 “상관없어, 난 비쥬얼 그룹이니까”로 받아친다.최근 출연한 오락프로그램에서도 자칭타칭 ‘돌아이’라며 스스럼없이 웃음을 주었던 김희철의 평소 성격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리얼한 대사와 세상의 과잉반응을 즐기는 듯한 ‘쎈’태도가 다시한번 이들을 지지하는 팬들의 환호를 끌어낼 듯 하다.
그리고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아시아의 슈퍼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첫 스크린데뷔작 촬영장에서는슬레이트를 치고, 제작부의 무전기를 빌어 스탭들을 독려하고, 끝없이 연기연습을 하며 촬영스탭들과 한몸이 되어 웃는 모습이 담겨있어 작은 감동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배우’라 불려 행복했다하고, 제작진들은 그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다고 하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촬영장면이 진솔하게 담긴 뮤직비디오는 슈퍼아이돌 스타의 ‘스크린 부업’이라고 너무나 쉽게 말하는 일부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발견을 제공할 것이다.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2월 14일 첫번째 테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연쇄테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추적하는 기범(김기범 분)이 사건개요를 블로그에 올려 최고의 빅이슈로 떠오른다. 그런데 범인추적보다는 테러피해자가 공인 꽃미남으로 등극, 전국적 스타가 되자 다음 테러대상 학교로 지목된 늘파란고의 꽃미남 3인방인 학생회장 시원(최시원 분)과 유도부 주장 강인(김영운 분), 그리고 교내 댄스그룹 리더인 희철(김희철 분)이 각자의 이유로 테러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
화제의 포스터, 예고편, 뮤직비디오를 속속 선보이며 급속도로 영화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7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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