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배트, 프리미엄 좀벌레 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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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5:41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바퀴, 개미 살충제 1위 브랜드인 컴배트가 방충성분이 전후면 양방향으로 휘산 되는 “컴배트 프리미엄 좀벌레 싹”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방충성분이 함침 되는 시트 재질을 일반 폴리에스터가 아닌 특수 종이를 사용, 방충성분이 양방향으로 휘산 돼 의류에 유해한 해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에 천연 허브오일을 첨가해 고급스런 향을 더하는 한편 여름철 옷장을 눅눅한 냄새 없이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구성은 사용 공간에 따라 옷장용, 서랍장용으로 구분된다. 컴배트는 ‘프리미엄 좀벌레 싹’ 제품 출시를 기념, 제품 용량을 1~2개 늘린 프로모션 패키지를 전국 대형 할인점과 슈퍼에서 판매 중이다. 옷장용 프로모션 패키지의 경우 3개, 서랍장 용 프로모션 패키지의 경우 12개가 들어있다.

제품은 옷장과 서랍장 한 칸당 2개씩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4~6개월간 방충효과가 지속 된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4천원 대이다.

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팀 서상미 과장은 “장마철 높은 습도와 온도의 영향으로 의류에 곰팡이와 좀이 생기기 쉽다”며 “’컴배트 프리미엄 좀벌레 싹’을 활용하면 여름철 안심하고 의류를 보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enkelhomec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