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75보병사단, “전우! 당신의 고통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주인공은 육군 제 75보병사단 장병들. 부대 장병들은 포병연대 작전과장으로 근무하는 배종욱 소령(42)의 가족이 최근 뇌출혈로 인한 수술을 받으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전우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치료비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쳤다.
지난 1월 모임에 다녀오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검사결과 뇌출혈과 뇌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였다.
이후 퇴원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였으나, 지난 5월 재발하여 네차례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현재 건국대학교 병원에 입원중에 있다.
네차례의 대수술을 받는 동안 수술비와 치료비 등 한달에 천여만원 가까운 비용이 들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다는 사실이 부대에 알려지면서 포병연대 뿐만 아니라 사단내 전간부들이 동참하여 십시일반으로 모금운동을 펼쳐 전우의 안타까운 사정을 돕게 됐다.
이렇게 따뜻한 전우애로 모여진 성금 천백여만원은 15일 배소령에게 전달되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치료비 부담이 예상되어 전우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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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육군 제75보병사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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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1일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