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산 수퍼 프리미엄 위스키 조니워커 골드 라벨 ‘골든 게이트 투 더 헤븐’ 파티 개최

뉴스 제공

2007-06-13 15:23

서울--(뉴스와이어)--세계 판매량 1위의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www.johnniewalker.co.kr)는 오는 6월 16일(토)과 24일(일) 2회에 걸쳐, 오후 8시부터 서울 청담동 클럽 서클(Circle)에서 ‘조니워커 골드 라벨’ 파티를 개최한다.

‘천국으로 가는 골든 게이트(Golden Gate to the heaven)’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여름을 맞아 위스키를 사랑하는 트렌드세터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18년산 수퍼 프리미엄 위스키 ‘조니워커 골드 라벨’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파티에서는 올 여름 유행 컬러인 골드를 테마로 한 이국적인 디스플레이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유명 DJ 공연과 칵테일 쇼 그리고 열정적인 댄스 공연 등을 통해 해외 유명 클럽의 세련된 분위기를 재연,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티켓은 현장에서 판매되며, 입장객들에게는 무료로 ‘조니워커 골드 라벨’을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이 제공될 계획이다.

조니워커 브랜드 담당자는 “조니워커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파티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니워커 골드는 조니워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신비로운 전설을 가진 클리넬리쉬(Clynelich) 몰트 위스키를 블랜딩한 18년산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가문의 특별한 블랜딩으로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이 일품인 수퍼 프리미엄 위스키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개요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을 포함한 200여개 주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총 180여개국에서 132개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만7000여명의 임직원이 세계 일류 기업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다. 디아지오는‘언제나 어디서나 삶을 찬미하라(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립, 환경 보호, 다양성 추구 등 ESG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소사이어티 2030: 스피릿 오브 프로그레스(Society 2030: Spirit of Progress)’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iageo.com/en/our-busines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