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랑’의 베라 파미가 인터뷰 공개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반해 <두번째 사랑> 출연 흔쾌히 결정!
“김진아 감독, 하정우는 지금까지 작업한 영화인 중 최고~!”
베라 파미가는 ‘니콜 키드만, 나오미 왓츠의 뒤를 잇는 신예’, ‘메릴 스트립의 뒤를 잇는 차세대 연기파’로 평가되는 여배우.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디파티드>로 잘 알려진 그녀가 한미합작 프로젝트 <두번째 사랑>에 흔쾌히 출연을 하기로 결심한 것은 무엇보다도 김진아 감독이 직접 쓴 시나리오의 훌륭함 때문이었다. 낯선 한국문화에 대한 호기심, 동양남자와 백인여자의 사랑이야기라는 이색적인 소재는 그녀의 마음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시나리오를 받아 든 순간부터 덮을 때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는 그녀는 이후 남편을 위해 아이가 필요한 절망적인 여자 ‘소피’를 완벽하게 소화해 선댄스 영화제 상영 당시 평단과 관객들으로부터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베라 파미가는 함께 작업한 김진아 감독, 하정우에게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진아 감독에 대해서는 ‘많은 감독들과 작업했지만 그 중에서도 김진아 감독님이 제일 좋다’고 스스럼없이 말할 정도. 함께 호흡을 맞춘 하정우에 대해서도 ‘강한 카리스마에 놀랐다’며 ‘내가 아는 최고의 배우 중 한 사람’이라는 말로 하정우의 연기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베라 파미가도 흠뻑 빠져버린 매력적인 영화 <두번째 사랑>!
올 여름, 당신의 사랑이 흔들린다!
‘연기하면서 감동 받는 작품이 흔치 않은데, 이번 작품이 그랬어요’라는 베라 파미가의 수줍은 고백처럼 <두번째 사랑>은 예기치 않은 사랑에 빠진 남녀의 격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맛보게 하는 매력적인 작품. 애인을 위해 돈이 필요했던 남자와 남편을 위해 아이가 필요했던 여자의 은밀한 거래, 이후 찾아온 격렬한 사랑이야기는 오는 6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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