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지진해일 피해지역 신속지원 앞장
향로봉함으로 수송할 물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준비한 14톤 굴삭기 8대, 3.5톤 트럭 6대와 해외원조단체 협의회에서 제공하는 담요 1,000장, 식료품 1,000박스, 의약품 등 구호물자 약 14.6톤이며, 이중 굴삭기와 트럭은 피해지역 복구활동에 긴요한 장비로서 해당국가의 요청에 의해 특별히 포함되었다. 한편 향로봉함은 구호 장비와 물자를 1월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역에서 선적하고 14일에 출항하여 29일 경 인도네시아 정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2월 31일 공군 수송기(C-130) 지원에 이은 또 한번의 인도적 차원의 軍지원활동이다. 당시 공군 수송기는 긴급구호 의약품을 피해가 극심했던 스리랑카 지역에 직접 공수하여 우리 정부의 신속한 지원활동을 뒷받침한 바 있다.
또한 추가적인 수송지원 요청에 대비, 신속한 지원을 위해 국방부는 만전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에 긴급 해상수송 작전을 신속하게 전개함으로써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복구 활동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국위를 선양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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