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클시스템즈, 차세대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 ‘피나클 스튜디오 11’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영상 편집 솔루션 분야 선두기업인 피나클시스템즈 (지사장: 이승우, www.pinnaclesys.co.kr)는 차세대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인 '피나클 스튜디오 1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피나클 스튜디오 11 제품군은 스튜디오, 스튜디오 플러스, 스튜디오 얼티미트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력한 비디오 생성 기능 및 공유 기능을 제공하며, AVCHD 같은 HD 미디어를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비스타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또한, 온라인 비디오 공유를 위한 웹 퍼블리싱이 가능해 진다.

최근 영상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1) 고화질 HD로 옮겨가고자 하고 있으며, (2) 사용자가 만드는 컨텐츠인 UCC 제작물이 웹 상에서 보편화 되면서 더 쉽게 UCC를 제작하고, 더 쉽게 웹으로 퍼블리싱 하기를 원하고 있다. 또한 (3) 윈도우 비스타 출시 이후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는 새로운 영상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피나클시스템즈 코리아의 이승우 지사장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지난 몇 개월간 피나클은 스튜디오 제품군을 새롭게 준비했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스튜디오 11 제품군은 AVCHD 편집, HD DVD 디스크 버닝, 웹으로의 원클릭 퍼블리싱 등이 가능해 시장의 요구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스튜디오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라고 설명했다.

피나클 스튜디오 11

가장 기초적인 단계의 편집 솔루션으로 번들로 제공되는 무료 편집 솔루션의 제한적 기능에 한계를 느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많은 기능들이 자동화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이 자신의 비디오를 생성하고 쉽게 비디오를 만들 수 있게 했다. 특히 한번의 클릭으로 웹으로 퍼블리싱 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자신이 제작한 비디오를 야후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서 공개할 수 있다. 또한, 피나클 온라인 사이트 등에 바로 보내서 자신만의 동영상을 저장하고 원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피나클 스튜디오 플러스 11

피나클 스튜디오의 모든 직관적인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앞선 편집 기능 및 특수효과, 다양한 저작 옵션을 제공한다. 완벽하게 HD 작업 환경을 지원하고, HDV와 AVCHD 편집 및 HD DVD 디스크 버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표준 DVD 디스크를 사용해서 표준 DVD 버닝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최신의 HD DVD 플레이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피나클 스튜디오 얼티미트 11

피나클 스튜디오 얼티미트는 피나클 스튜디오 플러스와 업계 최고의 전문가급 오디오 및 비디오 툴을 선택적으로 통합해 만든 신규 제품라인이다. 비디오에 관심이 많은 준전문가급을 위한 제품으로 BIAS사의 SoundSoap 오디오 클리닝 툴을 포함하고 있으며, 라이트링 기능, 각종 특수효과 기능, StageTools의 패닝 및 줌 기능, 크라마키 백드롭 기능 등 전문가 수준의 작품을 만들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모두 넣었다.

웹사이트: http://www.pinnacle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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