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문 매거진 드라마틱 23호 발간

서울--(뉴스와이어)--드라마 전문 매거진 드라마틱 23호가 6월 4일 발행되었다.

안재욱이‘아줌마’별명 지어주기도 - 류진 인터뷰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몰고 있는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의‘이수현’류진을 만났다. 격주간 드라마전문지 드라마틱과의 인터뷰에서 류진은 연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차분하게 풀어나갔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큰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원래는 낯을 가리는 편인데 연기하면서 많이 바뀌었어요. 친해지려고 일부러 싱거운 농담을 많이 하다 보니 <오!필승 봉순영> 할때 안재욱 형이 별명을 지어줬어요. 아줌마라고”답해 유머러스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경성스캔들>은 1930년대가 배경이지만 시대극이라기 보다는 지금 현재의 감정으로 생각하고 연기하고 있다며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작품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배우 류진과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드라마틱 23호 (6월 4일 발행)에서 자세하게 만날 수 있다.

나는 모험을 즐기는 타입 - <꽃찾으러 왔단다> 공현주 인터뷰

KBS 월화 드라마 <꽃찾으러 왔단다>에서‘남경’역의 공현주를 만났다. 격주간 드라마 전문지 드라마틱과의 인터뷰에서 공현주는 드라마에 관한 생각을 거침없이 풀어 놓았다.

<꽃찾으러 왔단다>에서 119 구급대원 역할이라 물속에 빠지는 등의 위험한 연기가 많던데 무섭지 않냐는 기자의 질문에 “모험을 즐기는 타입이라서 여행을 가도 오지에서 고생했던 기억보다도 언젠가 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요. 그래서 화재 신이나 수중 신 촬영도 힘들었다기 보다는 즐겁게 촬영했어요”라며 당찬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cf스타에서 연기자로 차근차근 호흡을 가다듬어 온 배우 공현주와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드라마틱 23호 (6월 4일 발행)에서 만날 수 있다.

페이퍼하우스 개요
주식회사 페이퍼 하우스는 격주간지 dramatique(드라마틱)을 2006.7.18 일 창간하였으며 장차 월간지 외 다수 매거진을 출간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ramatiq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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