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온라인, 브라질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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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코스닥 047560
2007-05-31 10:41
서울--(뉴스와이어)--카발 온라인이 브라질 퍼블리셔와 계약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동남아시아에 이어 남미 시장에 진출하였다.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는 최근 브라질 퍼블리셔인 Gamemaxx와 카발 온라인의 라이센스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해외 시장에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브라질 게임 시장은 과거 작은 규모의 시장이었지만 정부의 장려 정책, 초고속 통신망 보급을 비롯한 인터넷 환경 개선, 게임 사용자 수 대폭 증가 등의 시장 변화를 통해 매력적인 미래 게임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지향하는 카발 온라인은 유럽과 일본에서 상용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을 통해 해외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며 최근 동남아시아 5개국 및 브라질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개요
이스트소프트는 3000만명이 사용하는 알툴즈부터 대표 백신 프로그램 알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로 혁신적인 효용을 제공해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1993년에 설립된 이래 편리함, 즐거움, 안전함의 가치를 담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스트소프트는 2016년부터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서비스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R&D 성과 창출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현재 당사는 B2B와 B2C를 아우르는 다양한 산업(보안, 커머스, 파이낸스, 검색, 사무자동화S/W, 유틸리티S/W)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인공지능 기술들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체적 연구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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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게임사업본부 해외사업팀 황지영, 02-88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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