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코리아, 나바로 꼬레아스의 ‘꼴레시옹 프리바다’ 와인 선보여
‘나바로 꼬레아스’는 2세기가 넘게 운영되어 온 전통과 명성, 기품을 간직한 아르헨티나의 프리미엄 와인 최대 수출기업 중 하나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상위 5위안에 드는 와인 업체로 미국 수출 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영국의 권위 있는 와인 전문지인[Wine Report 2007]에 의해 아르헨티나 와인 중 가장 빨리 성장하는 와인 업체 2위로 선정되는 등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 중 ‘꼴레시옹 프리바다’는 나바로 꼬레아스의 와인 중 가장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와인으로 일컬어 진다. 꼴레시옹 프리바다의 레이블은 나바로 꼬레아스의 창조적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유명 화가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담고 있으며, 예술과 와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와인은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의 엄선된 포도를 이용 한정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산등성이는 포도의 자연적인 산미를 유지하면서 과일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태양에 충분히 노출되어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최소한 12개월 동안의 오크통 숙성 과정을 거친 와인들은 과일과 오크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 제품은 까베르네 소비뇽과 멜롯, 말벡 세가지 종류가 있다.
그 중 꼴레시옹 프리바다 말벡(Malbec)은 부드러운 질감과 달콤한 스파이시함이 매력적이며, 붉은색 체리와 제비꽃, 장미꽃의 향기가 코끝을 살짝 감돈다. 또, 훌륭한 구조감과 좋은 발란스는 풍부한 맛과 어울려 짙은 여운을 남긴다.
이 와인은 [Wine Report 2007]에서 아르헨티나 와인 중 ‘best bargains’ Top 10에 뽑히는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2년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Seal of Approval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장소비자 가격 2만원 대.
디아지오코리아 개요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을 포함한 200여개 주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총 180여개국에서 132개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만7000여명의 임직원이 세계 일류 기업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다. 디아지오는‘언제나 어디서나 삶을 찬미하라(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립, 환경 보호, 다양성 추구 등 ESG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소사이어티 2030: 스피릿 오브 프로그레스(Society 2030: Spirit of Progress)’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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