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결혼’ 하석진의 못 말리는 스쿨 어택 주의보
<못 말리는 결혼>, 이번에는 훈남 배우 하석진이 직접 찾아간다!
전국 여학생들, 최고 훈남 하석진 보기 위해 치열한 응모로 접전!
오는 5월 17, 18일 양일간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전국 롯데 시네마 인근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가장 많이 관람한 학교를 선정하여 배우 하석진이 직접 방문하여 피자 200판을 쏘는 일정으로, 15일 최종 발표를 통해 방문할 학교가 밝혀질 예정이다. 직접 하석진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전국 중고교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치열하게 응모 중에 있다. CF, 뮤직 비디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2007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하석진은 이번 영화 <못 말리는 결혼>에서 화려한 용모로 많은 여자들을 설레게 하는 바람둥이지만 순수한 은호(유진 분)에게 매력을 느낀 후 자신의 사랑을 지키는 강한 남자의 역을 맡아 영화를 본 여성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개봉 전부터 진행된 <못 말리는 결혼>의 극장 무대인사 때도 10대 여성관객들에게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최고 훈남으로서의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확실한 웃음과 감동으로 전국 극장가를 강타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못 말리는 결혼>은 2007년 최고의 훈남 하석진의 깜짝 스쿨 어택으로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설레게 만들며 못 말리는 흥행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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