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코(LINK'O), 2007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문구/사무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링코(www.linko.com-대표이사 최종태)가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07년 소비자가 뽑은 신뢰기업 대상”에 사무용품 유통 회사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대상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구체적인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구축에 힘쓰고 있는 기업에 대해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기존에 각 언론사에서 행하는 히트상품이나 브랜드 대상과는 차별화된다고 볼 수 있다.

링코(LINK’O)는 문구/사무용품 전문점분야에서 동종업체들을 제치고 5점 만점 기준, 총 평점 3.7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2000년 코엑스 쇼핑몰에 80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 링코(LINK’O)는 설립 6년 만에 연 매출액 350억이 넘는 국내 사무용품전문점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다.

'사무용품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무실에 필요한 모든 용품을 원스톱으로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력 제본 복사 도장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3만 5천 개의 넘는 다양한 상품들을 진열, 문구용품에서 테크상품, 젊은 층에 인기 있는 디자인용품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적극적인 니즈(Needs)를 반영한 상품구색으로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다. 한편 링코는 경쟁사와는 차별화 되는 전문화, 고급화된 매장인테리어 전략을 구사, Red color를 내세운 매장의 ‘fun’적인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주고자 하였다.

링코(LINK’O)는 한국에서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의 스테이플즈나 오피스 데포를 꿈꾸는 ‘글로벌 사무용품 브랜드’로 발돋음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inko.com

연락처

링코 마케팅팀 박자연 02-3452-2393(내선 319) 010-3185-848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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