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와 함께 도심 속에서 페라리 F1 머신을 만난다

서울--(뉴스와이어)--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 (대표: 아사오카 유이치, www.bridgestone-korea.co.kr)는 4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지난해 은퇴한 미하엘 슈마허가 직접 몰았던 페라리 F1 머신을 전시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서울 명동의 신세계 백화점에 전시한 이후 서울에서 두 번째로 갖는 전시로, 주말 동안 코엑스를 찾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당일 현장에 온 이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 및 어린이들을 위해서 무료로 사진촬영을 해주는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경영기획과의 송진우 과장은 “2010년 한국에서 F1 개최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모터스포츠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며 “브리지

스톤 코리아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해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브리지스톤이 F1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포텐자’라는 이름의 타이어로, 올해부터 2010년까지 브리지스톤 단독으로 공급한다.

F1은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로,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전 세계 17~19개국을 순회하며 경기를 치른다. 경기당 평균 20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연간 128개국 60억 명이 F1 생중계를 시청한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F1을 개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idgestone-korea.co.kr

연락처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 송진우 대리 3210-2481
크로스 커뮤니케이션스 안현미 624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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