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와 함께 도심 속에서 페라리 F1 머신을 만난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당일 현장에 온 이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 및 어린이들을 위해서 무료로 사진촬영을 해주는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경영기획과의 송진우 과장은 “2010년 한국에서 F1 개최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모터스포츠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며 “브리지
스톤 코리아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해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브리지스톤이 F1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포텐자’라는 이름의 타이어로, 올해부터 2010년까지 브리지스톤 단독으로 공급한다.
F1은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로,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전 세계 17~19개국을 순회하며 경기를 치른다. 경기당 평균 20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연간 128개국 60억 명이 F1 생중계를 시청한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F1을 개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idgesto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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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 송진우 대리 3210-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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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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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9일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