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국내 최초 ‘모바일 UCC 페스티벌’ 개최
그간 네티즌들 사이에서 UCC가 활발히 소개되고 인기를 누려왔지만 모바일 UCC가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빌은 다음 달 13일까지 자사의 인기 타이틀 ‘절묘한 타이밍’으로 ‘UCC 붐업 페스티벌’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스스로 제작한 ‘절묘한 타이밍’ 벨소리를 올리고 있다. 10여일이 지난 현재 3만여명이 벨소리를 다운받고, 10만여명이 조회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 황성익 팀장은 “이제 대세는 UCC 2.0라 칭할 수 있는 모바일 UCC이다. 처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수의 유저들이 참여해서 놀라웠다.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이 모바일 UCC에 목말라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유저들 스스로 휴대폰 벨소리나 화면을 제작하는 분위기가 붐업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절묘한 타이밍’은 ‘절묘한 수리’, ‘절묘한 유혹’ 등 총 6개의 미니게임으로, 절묘한 순간에 독특한 사운드와 이펙트가 발생하고 다양한 캐릭터와 연출 효과가 곁들여져 상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원버튼 게임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탑재된 도발장 기능이 화제가 되어 수 많은 유저들이 함께 경쟁하며 즐기고 있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연락처
마케팅실 홍보파트 김용훈 02-876-52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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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8일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