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이댁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새로운 트랜드,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전성시대 열다

서울--(뉴스와이어)--요즘 가장 잘나가는 배우는 누굴까..장동건? 김태희? 아니다.

브라운관, 스크린 할 것 없이 가장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이순재, 나문희, 김수미 같은 중년배우들이다. 그들은 젊은 배우들 못지 않게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며, 젊은 배우를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폭넓은 연기력으로 영화, TV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연기경력 30여 년을 훌쩍 넘어 이제 일흔을 바라보지만,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노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젊고 파릇파릇한 후배 연기자들 속에서도 여전히 한 센스, 한 패션, 한 감각을 자랑할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도 따끔하게 일침을 놓을 줄 아는 사람들이다.

액티브 시니어란 나이가 든 후에도 자신을 가꾸는데 끊임없이 투자하고, 사회 활동도 쉬지 않는 '팔팔하게 활동하는 어르신', '젊은이처럼 움직이는 인생 선배' 라는 의미로 쓰이는 용어다.

또한 액티브 시니어들은 후배들에게 연륜으로 습득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사회적 선배로서 멘토나 코치의 역할을 하며 구성원의 중심을 잡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듯, 독특한 개성을 지닌 중심 캐릭터를 연기하는 중,장년 배우들이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의 이순재, 드라마 <고맙습니다> 의 신구, 강부자 <못말리는 결혼>의 김수미, 임채무 등... 때로는 원숙한 코미디로, 때로는 눈물을 쏙 빼는 감동적인 연기로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후배 연기자, 스텝들까지도 인정하게 만드는 이들이 대표적인 액티브 시니어의 대표 주자들이다.

5월 1일, 또 한 명의 액티브 시니어 ‘이대근’이 스크린 점령에 나선다.

대한민국 영화사의 살아있는 전설 이대근, 나이가 이미 60대 중반을 훌쩍 넘은 지금에도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의 주인공으로 열연, 여전히 당당하고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이대근, 이댁은>에서 이대근이 연기하는 역할 역시 잘나가던 젊은 시절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한 까칠함과 호통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나이는 들어 몸은 늙었지만 그 기백은 늙지 않았으니 이보다 더 액티브 시니어다울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이대근은 촬영현장에서도 연이은 밤샘 촬영이나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도 영화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후배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 역할까지 해내며 촬영장의 중심을 유지하는 대선배다운 근성을 보여 영화 300편 경력의 대선배의 저력을 톡톡하게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심통 구단 아버지와 말썽 백단 자식들의 3년 만의 상봉기

‘멋진 액티브 시니어’ 이대근의 영화 <이대근,이댁은>의 내용은 이렇다. 3년 만에 엄마의 제사를 맞아 한 자리에 모인 심통 구단 아버지 이대근과 문제 백단 2남 1녀. 헤어져 살던 때가 차라리 낫다 싶을 정도로 집안은 하루 종일 시끌 벅적 사건사고만 터진다. 12시가 다가오면서 이 가족이 숨기고 있는 엄청난 비밀이 드러 나는 데…

영화 <이대근, 이댁은>은 오는 5월 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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