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서울모터쇼, 수요일에도 5만 6천명이 찾아 큰 인기
금번 세미나에서는,
- 변화의 시간: 21세기 디자이너를 위한 자동차디자인에서의 방법과 실행 (A Time For Change - are the design methods and practices used in automotive design relevant to 21C designers) - 데일 해로우 (Dale Harrow) 영국왕립예술대학 (RCA) 교수
- 디지털 정보시대에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 경향 (New automotive Design Paradigm in digital age) - 이 근 홍익대학교 교수
- 미적 개성으로써의 자동차 (The car as an aesthetic personality) - 로이 버미쉬 (Lowie Vermeersch) 이태리 피닌파리나(Pininfarina) 수석 디자이너
- 디자인 과정에서 빨리감기 버튼 (The Fast - forward Button of Design Process) - 핑키 라이 (Pinky Lai) 독일 포르쉐디자인 수석디자이너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모터쇼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추첨을 통하여 관람객에게 자동차 1대씩을 경품으로 제공하는『경품차량』추첨에서 다섯번째 행운(지엠대우 뉴라세티)은 이민혁 (24세, 男) 씨가 차지했으며, 또한 네 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최충곤(37세, 男) 씨에 대한 푸조 뉴307 HDi의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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