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서울모터쇼, 궂은 날씨에도 4만8천명이 찾아 큰 인기
한편, 모터쇼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추첨을 통하여 관람객에게 자동차 1대씩을 경품으로 제공하는『경품차량』추첨에서 네 번째 행운(푸조 뉴307HDi)은 최충곤(37세, 男) 씨가 차지했으며, 또한 세 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문종훈(29세, 男) 씨에 대한 기아자동차 프라이드의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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