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올해 말 출시 예정인 H45 쇼카 ‘QMX’ 전격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4월 5일 일산 KINTEX에서 진행된 2007 서울 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내외신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최초로 올해 말 출시 예정인 H45 쇼카 버전인 <QMX>를 전격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4월 5일 일산 KINTEX에서 진행된 2007 서울 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내외신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최초로 올해 말 출시 예정인 H45 쇼카 버전인 <QMX>를 전격 공개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번째 이니셜인 “R” 자 형태로 전시관을 형상화하여, 젊은 기업으로서 끝없이 미래로 뻗어나가는 르노삼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올해 말에 출시할 H45의 쇼카 버전인 <르노삼성의 첫 번째 크로스오버 - QMX>를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모터쇼 전시관을
아시아 최초로, 특히 르노삼성의 배지를 단 쇼카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특히,
이처럼 <크로스오버 QMX>는 이들 두 세그먼트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융합한 최상의 조합을 실현하여 편안함과 운전의 즐거움, 그리고 안전성 측면에서 더욱 까다로워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아울러, “QMX 픽처 갤러리”에서는 르노-닛산-르노삼성자동차와 임직원들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크로스오버 QMX>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디젤 엔진이자 세계 시장에 소개된 최고의 디젤 엔진으로 손색이 없는 우수한 2L의 2.0 dCi 엔진과 최고 수준의 응답성을 자랑하는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하여 강력한 주행 성능은 물론, 고급 세단 수준의 다이나믹 드라이빙과 우수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2.0 dCi 엔진은 177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탁월한 가속 성능을 확보하여 다이나믹 드라이빙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최첨단 디젤 엔진 테크놀로지의 2.0 dCi 엔진은 피에조 인젝터 (Piezoelectric Injectors)와 1,600bar 커먼레일 (1,600-bar common rail), 그리고 VGT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와 DPF (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적용하여 출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NVH (소음과 진동)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배기가스 저감 효과도 뛰어나다. 아울러 우수한 응답성의 6단 수동 변속기는 더욱 쉽고 편안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둘째, <크로스오버 QMX>는 언제, 어디에서, 그리고 어느 도로, 어떤 소비자와 함께라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편안함과 실용성을 제공하는 운전의 다목적성 (Versatility)을 실현했다.
먼저,
아울러,
- HSA (Hill Start Assist)
: 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멈춘 후 재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
- HDC (Hill Descent Control)
: 내리막길 주행 시 간단한 버튼 조작 만으로 7km/h로 속도를 자동 제어
- 4WD 인포테인먼트 (4WD Infotainment)
: SUV만의 첨단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에게 나침반, 기압, 고도 및 차량 각도 등의 주행 정보를 세부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 더욱 쉽고 편리한 험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이처럼 일상 생활은 물론, 레저 생활 모두에 적합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셋째, 도회적이고 맵시 있는 (Urban and Sleek) 디자인의
이 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의 성장 동력으로서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SM시리즈를 전시한
<르노 존>에는 모기업인 르노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최신 컨셉트카인 <알티카-Altica>를 전시했다.
알티카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컨셉트카로서, 스포츠카의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과 왜건의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며 미래의 비전을 제시한다.
177마력의 2.0 디젤 엔진과 6단 기어를 장착한 알티카는 뛰어난 주행성능을 구현하며,외부 공기 흐름을 최적으로 제어하여 연비를 18.87km/ℓ까지 획기적으로 향상 시킨 탁월한 에어로 다이나믹 기술을 채택했다.
아울러, <르노 존>에는 르노 그룹과 르노삼성 디자인 센터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의 미래형 컨셉트카 모형이 전시 되어 있다.
“My First Renault (나의 첫 르노 자동차)”라는 주제로 제작된 컨셉트카 모형은, 재능 있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오는 4월 5일 2007 서울 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참석한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웹사이트: https://www.renaultsamsungm.com/2017/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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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홍보팀 서규억 팀장 / 정민정 주임 02-3707-5362 / 5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