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호텔리어를 육성하는 스위스 호텔학교 입학 설명회 4월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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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3:1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호텔경영 교육의 메카인 스위스에 있는 레로쉬 (Les Roches) 호텔학교가 장차 최고의 호텔리어가 되고자 하는 한국 학생을 찾아 나섰다.

스위스 호텔협회의 관리 하에 있는 레 로쉬 호텔학교는 “호텔 사관학교” 라 할 정도로 품격 높은 호텔경영 교육을 시키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세계 호텔업계로부터 주목 받는 명문 호텔학교다.

영어로 교육하며 이론과 실무를 적절히 조화시킨 스위스 특유의 교육과정과 매 학년 한 학기 동안의 업체근무 인턴은 레로쉬 교육의 특징이며 미래의 최고 호텔리어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한 학기동안 학교 내 수업을 마치면 스위스에 있는 호텔에서 인턴 근무를 하게 되며 월 약 2,000 스위스 프랑 (약 150만원)의 인턴 급여를 받게 된다. 레 로쉬 호텔학교에는 호텔경영학과 뿐만 아니라 외식업 경영과정도 개설하고 있어 레스토랑을 경영하고자 하는 젊은 자영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호텔업계나 외식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생으로 TOEFL 500점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입학이 가능하며 현재 약 150여 한국 동문들이 한국은 물론 외국의 호텔업계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레로쉬 한국 사무소 (02-540-0747)에서는 레 로쉬 교육과정 소개 및 입학 안내를 위해 4월 14일 (토) 오후 2시부터 서울 사무소 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홍보 책임자인 Dr. Jurgen Chopard 가 참석하여 세계 호텔산업과 취업 전망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아틀라스인터내셔널 개요
아틀라스 인터내셔널은 25년의 경험과 Know-How를 갖고있는 해외교육 전문 Consulting 회사이며 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장인의 해외연수를 지원하여 왔으며 기업체와 해외 교육기관 간의 프로그램 연계 운영,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위한 Visiting Scholar (객원 연구과정) 과정과 경영자 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다. 특히 아틀라스는 예일, 펜실바니아 컬럼비아, 벤더빌트, 일리노이, 버클리, UCLA 등 미국의 20여 개 명문 종합대학 부설 어학연수원의 한국 대표사무소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대학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무료로 수속 업무를 도와 주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는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이화여대 등의 대학생들을 UCLA, UCSD, 유펜 등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실시하는 여름계절학기와 어학연수 과정에 참여시켜 한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미국대학에서 미국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atla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