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FPS 기대작 ‘랜드매스’ 30일 프리 오픈 실시
동시접속자수 23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서든어택’의 자리를 위협할 2007년 FPS 게임 최고 기대작 ‘랜드매스’가 선두 출격한다.
효성 CTX(대표: 김성남) 측은 웨이포인트㈜(대표: 정준석)가 개발, 자사가 서비스 중인 FPS 게임 ‘랜드매스’가 3월 30일 프리 오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6년 10월 첫 선을 보인 ‘랜드매스’는 온라인 FPS 게임 최초로 밀리터리 스타일에 메카닉 요소를 접목시켜 주목을 끌었으며, ‘모래츠’라는 전투 보조 장비를 착용하여 대인 상대의 FPS와는 또 다른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4개의 서로 다른 차별화 된 병과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기존 FPS 게임에서는 맛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손맛을 선사한다.
프리 오픈을 앞두고 있는 효성 CTX 이병조 본부장은 “랜드매스’는 FPS의 해로 기록될 2007년에 가장 먼저 프리 오픈을 실시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2년 여의 개발 기간과 여러 차례 테스트 과정을 거쳐 탄탄한 게임성을 인정 받은 게임인 만큼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을 넘어선 또 다른 국민 FPS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랜드매스’는 프리 오픈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효성 CTX 측은 ‘랜드매스’에 응원메시지를 보내는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휴대용 게임기, 그래픽 카드, ‘랜드매스’ 티셔츠 등을 지급하고, 플레이에 직접 참여해 1킬 이상을 기록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고성능 PC, 휴대용 게임기, 그래픽 카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일주일 간 게임에 참가하여 가장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인 상위 40명을 선발하여 고성능 PC, FPS 세트(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그래픽 카드, 게임아이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랜드매스’ 공식 홈페이지(www.landma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osungctx.com
연락처
효성 CTX 김여진 대리, 02-707-895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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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4일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