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 최고기술경영자로 한북대 이동규 교수 영입

서울--(뉴스와이어)--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 신지소프트(대표 박권, www.sinjisoft.com)는 전자공학박사 이자 한북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동규 씨(39)를 최고기술경영자(CTO, 연구소장, 이사)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이동규 연구소장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기가텍 및 다현전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동서울대 컴퓨터시스템과 교수를 거쳐 지난 `04년 3월부터 한북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신지소프트는 IT 현장과 학문적 연구활동을 두루 경험한 이 연구소장의 합류 함으로써 지넥스(GNEX) 기반의 무선인터넷 플랫폼 기술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 질 전망이다.

이동규 연구소장은 “무선인터넷 플랫폼과 콘텐츠 개발 등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 하고 우수 개발인력 확충을 통해 사내 R&D 연구소 기능을 확대시키는데 우선 집중할 방침이며, 다양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inji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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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 황의종 부장 017-272-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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