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KAMCO 보유자산 정리계획, 공자위 보고
쌍용건설 지분(공사 보유지분 38.7%)은 금년 상반기 중 매각 착수키로 하였으며, 대우조선해양 지분(19.1%)은 매각주관은행인 산업은행과 협의하여 적정시점에 공동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KAMCO는 공적자금 39.4조원으로 부실채권 111조원을 인수하여 2006년말 현재 76.6조원을 정리하고, 41.5조원(매입액 39.4조원 대비 105%)을 회수함으로써 기금의 흑자를 달성하고 “국민부담 최소화”라는 사명을 달성하였다.
현재 보유중인 부실채권 34.4조원은 자산특성에 맞는 정리기법을 활용,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하도록 추진하되 2012년 부실채권정리기금 청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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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기업개선부 박희승 팀장 02-2103-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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