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기업금융의 한국사업 총괄 이광배 사장 임명
GE기업금융은 현재 한국에서 시설금융(법인명: GE캐피탈코리아), 부동산 금융(법인명: GE리얼에스테이트코리아), 기업금융서비스(법인명: 코리아에셋 매니지먼트트러스트) 등을 비롯, 다양한 기업금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3월, GE캐피탈코리아의 시설금융사업책임자로 부임한 이후, 연평균 100%의 순자산 성장을 기록하는 등 GE캐피탈코리아의 기업금융사업을 확대해온 이 사장은 앞으로 한국 내 GE기업금융의 모든 사업을 통합하여 >“One GE Commercial Finance: >단일 GE기업금융>”>으로서 성장을 주도하게 된다.
2000년 8월 GE금융부문의 한국 내 사업개발 담당 임원으로 입사하기 전, 그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부실자산관리전략개발업무와 IR(투자자관리)업무를 담당했으며 동서증권과 동서인터네셔널(영국, 런던) 에서도 근무한 적 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마케팅, 샘 휴스턴주립대에서 MBA를 획득했다.
GE코리아 개요
한국에서 GE는 1976년 출범후 항공기엔진, 발전설비, 첨단소재, 의료기기, 산업용 전기,전자 등 각종 첨단 기술 분야에서 기술협력과 공동 생산과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한국경제발전 및 산업과의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음. 2004년말 기준, 20여개의 법인에서 1,300여명의 직원들이 78억불의 사업 규모 (매출 17억불, 금융자산 61억불)를 달성하고 있음. 이공계 대학생 장학금 지급, 자원봉사활동 수행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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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7일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