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주노’ 깜찍한 거리벽보 공개 및 몰래번호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캐럴 송 가득한 크리스마스의 거리에 ”솔로지옥”의 명언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 있을 외로운 선남선녀들을 더욱 맘 아프게 하는 벽보가 나붙었다. 요 깜찍한 것들은 ”친구”가 아니란다. 단순한”커플”도 아니란다.

‘부부’! 그것도 “15세 몰래 부부”라는데... 당돌하게 크리스마스 메시지까지 발표하다니... 보이는가? 그들의 숨넘어가는 행복이! 들리는가? 어른들의 뒤집어지는 소리가!

세배 더 행복하겠습니다!

이들은 바로 내년 2월 개봉을 앞둔 채 인기를 휘몰아가고 있는 <제니, 주노>의 두 주인공 김혜성, 박민지였다. 교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산타 모자에 루돌프 뿔까지 머리에 쓴 발랄하고 깜직한 제니와 주노의 모습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들뜬 다른 여느 커플들과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제니와 주노의 손에 꼭 쥐어진 젖병과 육아일기... “대한민국 최초의 스캔들”로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이들의 실체를 궁금하게 하는데?

15세 몰래부부의 깜찍한 고백이 궁금하다면 <제니,주노> 크리스마스 벽보에 공개된 011-200-1515번을 꼭!꼭! 눌러보자. 제니와 주노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메시지 뿐만 아니라 어린 예비부부의 속마음까지 엿들을 수 있다. 아기수호를 위해 고군분투중인 이 부부를 응원하는 나만의 메시지를 남기는 팬들 중 총 10명을 추첨해 제니와 주노가 직접 답장 메시지를 녹음해 주는데다, 푸짐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제니,주노>가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다들 받아가시길!

제니와 주노의 러브하우스인 www.jj2005.com를 방문하면 15세 몰래 부부의 속사정과 영화 <제니,주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오는 2월,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할 이 성급한 부부의 사랑을 한 번 지켜보자!

제공_ 쇼이스트(주)
제작_ (주)컬처캡미디어
감독_ 김호준
제니_ 박민지
주노_ 김혜성




웹사이트: http://www.jj200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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