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신입생을 위한 멀티 오리엔테이션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1년 이후 개교한 원격대학(사이버대학)들은 현재 재학생이 8만 여명에 이를 정도로 해마다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재학생의 80% 이상이 직장인으로 학위 취득뿐 아니라 재교육 및 평생교육 차원에서 사이버대학을 찾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직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고 기존 오프라인 대학들에 비해 저렴한 학비 등의 이유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평생교육을 위해 준비된 사이버대학의 신편입생은 오프라인 대학과는 조금 다르다. 직장인, 전업주부, 검정고시 출신의 나이 어린 14세 소녀부터 60세가 넘는 대학교수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모두 스무 살 청춘의 새내기는 아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만큼은 오히려 더 강하다. 이들은 각자의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입학하며, 사이버대학에서의 알찬 시간들을 통해 자아실현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망이 대단하다.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요즘,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는 멀티 오리엔테이션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지방에서도 면대면의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싶다는 학생들의 이메일 요청에 따라 2007년 초부터 찾아가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벌써 3회째를 맞는 멀티오리엔테이션은 학생들을 무조건 서울의 본교 캠퍼스에 모아 열었던 기존의 오리엔테이션 방식에서, 전국에 거주하는 사이버대 학생에게 고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교수진과 학교관계자들이 직접 학생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바꾼 것이다.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우끼리의 만남의 기회가 전혀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에 대해,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멀티 오리엔테이션으로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 찾아오는 오리엔테이션: '서울사이버대학교=캠퍼스가 있는 명문 사이버대학'이라는 타이틀답게 서울의 최첨단 인텔리전트 캠퍼스에서 신/편입학 지원자에게 학사관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학과교수,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지원자들은 2년 또는 4년간의 대학생활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게 되며 보다 알찬 계획을 가지고 자신있게 대학생활을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과 선후배, 동료간의 관계형성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신입생들과의 지속적인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고 한다.

- 찾아가는 오리엔테이션: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업과 관련하여 고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지역학생들이 모여서 학습, 특강, 미팅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역학습관을 개설하였다. 현재는 광주, 대구, 수원, 부산, 춘천의 5개 지역에 학습관이 개설되어 있다.

이런 지역학습관을 통해 서울·경기지방의 찾아오는 오리엔테이션에 걸맞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지난 1월 13일에 대구, 광주, 수원지역학습관을 시작으로 20일에 춘천, 부산, 대전에서 찾아가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반대학의 느낌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만남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 간의 관계, 선후배와의 멘토링 시스템 적용 등을 통해 평생학습을 보다 여유롭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허묘연 학생지원처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은 "특히 2007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대학 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컴퓨터 기초 강좌, 리포트 작성법, 강의 교안 다운로드 방법 등을 준비했다"며, "교수 및 선·후배와 만남의 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이 앞으로 공부하는 4년 동안을 차분히 계획하고 서로 배움의 정을 나누는 '동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멀티 오리엔테이션이 가능한 이유는 사이버대학 중 서울사이버대만의 특징인 첨단 캠퍼스와 전국적인 학습관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매달 교수진과 학교 관계자들이 전국을 돌며 학생들을 찾아가 특강과 실습교육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새로운 오리엔테이션 시스템 구축으로 전국의 모든 사이버대의 붐을 조성하길 기대한다.

또한 “찾아오고 찾아가는” 오리엔테이션과는 별도로, 개인별 컴퓨터 활용능력의 차이를 감안하여, 학기 시작과 함께 연중 무료로 기초 컴퓨터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에도 캠퍼스 컴퓨터 실습실에서 연중 소년소녀가장 무료 컴퓨터 교육을 비롯해 재학생,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컴퓨터 교육을 실시해 왔다.

찾아오고, 찾아가는 멀티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iscu.ac.kr)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scu.ac.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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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닷컴 광고마케팅팀 백영훈 팀장 02-2116-2128 011-9950-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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