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어니스와 프리키’ 오늘 공식 홈페이지 통해 인트로 페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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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17:26
서울--(뉴스와이어)--㈜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개발, 서비스하는 SF 코믹 어드벤처 RPG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 이하 어프>는 <2007 뉴 어프>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로, 공식 홈페이지(www.erf2030.com)에 인트로 페이지를 24일, 오픈했다.

오는 2월 1일부터 정식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는 <2007 뉴 어프>는 대규모 컨텐츠 확장을 통해 독특한 어드벤처 특징을 살리면서도 RPG 요소를 강화, 예전보다 쉽고 풍부한 내용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트로 페이지는 두 개의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개발자인 이세민 실장이 등장하는 ‘보스다크스톤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이 실장은 개발실에서 직접 찍은 동영상을 통해 업데이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그는 이전에도 홈페이지의 ‘보스다크스톤의 2007년도 첫 번째 편지’를 통해 업데이트를 앞둔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을 장문의 편지로 드러내 화제가 됐었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두번째 동영상인 <어프> 대규모 업데이트 플레이 동영상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손재주 시스템’, ‘죽음의 길’, 3개의 인스턴스 던전 등이 생생한 플레이로 눈앞에 펼쳐진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이날 <2007 뉴 어프>의 새로운 공식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웹사이트: http://www.actoz.com

연락처

액토즈소프트 최성순 02-367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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