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비매너 완전정복 캠페인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은, 최근게임 이용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쾌적하고 불편 없는 온라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먼저, <라테일>은 홈페이지를 통해, 비매너 근절을 위한 예방책으로, 문화 상품권 및 현금 거래 금지, 욕설 금지, 개인정보 관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총 6가지 기본 수칙을 제안하고, “우리 라테일 가족 분들은 비매너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요”라는 함축적인 의미의 메인 카피를 발표했다.
<라테일> 캠페인 문구는 홈페이지 내 팝업 창과, 게임 내 로딩 화면 및 외치기 기능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 시키는 한편, 비매너에 관한 상담코너도 따로 운영,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치기 기능은 게임 플레이 도중, 누군가가 욕설을 할 경우, 대화창에 ‘신고합니다’라고 쓰기만 하면, 비매너 상담코너에 바로 접수되는 간편한 시스템이다.
<라테일> 고객 지원실의 김수영 실장은 “<라테일>을 즐기는 이용자 층이 초등학생부터 중, 고등학생 까지 다양한 만큼, 쉽고 친절한 내용으로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며 “이런 캠페인은, 손이 많이 가는 편이지만 예의 바르고 서로를 존중하는 <라테일>만의 게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매너 완전정복’ 캠페인 시작 이후, <라테일> 홈페이지(www.latale.com)에서는 게시판 언어의 자체 정화 및 사기 행위 신고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toz.com
연락처
액토즈소프트 최성순 02-367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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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1일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