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국민행동, 원자력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열어

서울--(뉴스와이어)--반핵국민행동은 17일 오전 7시, 원자력위원회가 열리는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자력위원회의 중저준위 핵폐기장 건설 강행 방침을 규탄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안의 실패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야 할 핵폐기장 문제가 이해찬 국무총리의 독단에 의해 또 다시 강행되고 있는 것을 규탄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서주원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비롯,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반핵국민행동 소속 단체 활동가 20여명이 참석, 원자력위원회의 독단적인 결정에 항의하였다.

한편 16일 오후 5시 30분경, 원자력위원회 결정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하던 중 20여명의 반핵국민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연행되어 17일 오전 현재까지 석방되지 않고 있다.

웹사이트: http://antinuk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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