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온라인 FPS 기대작 ‘랜드매스’,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기존의 정통 밀리터리 스타일과 차별화를 선언한 차세대 온라인 FPS 기대작 ‘랜드매스’가 12월 26일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웨이포인트㈜(대표: 정준석)에서 개발, 효성 CTX㈜(대표: 김성남)가 서비스 중인 ‘랜드매스’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총 2만 명 규모로 이루어지며, 테스트 기간 내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접속이 가능하다.

이번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지난 두 차례에 걸친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됐다. ‘디펜더’와 ‘엔지니어’가 새롭게 추가되어 ‘랜드매스’의 고유 병과인 ‘모래츠’ 4종이 모두 구현됐으며, 최대 42명까지 전투가 가능한 ‘메르데스’를 포함, 신규 맵 3종이 추가 공개된다. 또한, ‘유도형 무기’, ‘채프’, ‘둠레이더’, ‘지뢰’ 등의 특수장비 및 다양한 미션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오퍼레이션 모드’도 추가돼 각 병과의 특성과 전략을 바탕으로 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 CTX 이병조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기존 FPS 게임과 차별화 된 점을 강조하는 ‘랜드매스’만의 고유한 특징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추가된 요소들의 게임성 및 전체적인 밸런싱과 안정성 테스트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랜드매스’ 공식 홈페이지(www.landmas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osungctx.com

연락처

효성 CTX 김여진 대리, 02-707-895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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