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순회 일본 대기업 임원 초청 취업 설명회 개최
트랜스코스모스는 일본 1부 상장기업으로 일본의 대형 포털 사이트인 애스크(ask.jp)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IT 및 자동차 설계 분야에서 한국인 직원 4백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매년 1백여명 이상의 한국인을 채용하고 있다.
본 설명회에서는 일본IT 현황, 일본 기업체의 근무환경, 일본기업체가 원하는 인재상, 성공적인 일본 취업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일보ITEA의 일본취업 담당인 조준범 팀장은 “일본 내 한국인 채용은 2004년을 기점으로 급성장하여 매년 1천여명 이상을 채용하고 있으며, 일본 내 IT분야 인력은 부족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의 미취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기업체 취업 설명회는 11월 28일 백범기념관, 11월 29일 한남대학교, 11월 30일 경북대학교, 12월 1일 전남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설명회 개요>
[서울] 11월 28일(화) 15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 (6호선 효창공원역 1번출구)
[대전] 11월 29일(수) 15시 한남대학교 취업훈련실 (법과대학 1층)
[대구] 11월 30일(목) 15시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실 세미나실
[광주] 12월 1일(금) 15시 전남대학교 종합인력개발센터 취업강의실 (백도 지하1층)
* 접수 : 온라인 (http://www.itea.co.kr)
중앙일보ITEA는 2004년부터 일본취업 IT인력 양성사업을 시작, 현재까지 6백여명의 교육생을 배출,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일본취업기관평가에서 A등급을
중앙일보아이티이에이 개요
중앙일보ITEA는 중앙일보미디어그룹(JMN)의 지식교육 전문기업으로 국내 IT 기술 발전 및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8년 설립 이후 매년 500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대졸 미취업자, 실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취업 맞춤 프로그램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로 진출시킴으로 국내 IT 산업의 활성화와 IT 인력의 해외 진출 및 해외실무개발능력 확보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인 및 재직자를 위한 Oracle, Borland, Sybase 등의 국제공인교육과 IT·직무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핵심 기술과 직무능력을 익힘으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국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핵심직무능력 향상지원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적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tea.co.kr
연락처
중앙일보ITEA 기획사업팀 조준범 팀장, 02-335-337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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