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큐, SMTP 한계 돌파와 클릭없이 읽어내는 웹메일 서비스 실시
이러한 서비스의 특징은 이메일을 빠르게 읽는 것외에도 개인정보보호에 많은 잇점이 있다. 바이러스를 포함한 이메일도 클릭하지 않고 텍스트를 풍선기능의 형태로 보여주기 때문에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도 없어진다. 또한 이메일을 클릭하는 순간에 스팸메일 발송자는 이메일의 존재 여부를 알게되기에 일단 클릭하게 되면 스팸메일이 계속 발송되어 오지만 METQ.com 이메일은 이메일의 존재 여부는 물론 수신 여부도 스팸 메일 발송자에게 전송되지 않기에 개인정보보호에 특히 주효하다. 또한 사용자가 스스로 스팸 메일 설정과 수신거부를 설정할 수 있다. 메타냅은 초기화면에서 뉴스도 이러한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를 읽기 위해 새창을 열고 접속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수십개의 뉴스 기사도 불과 수 초만에 모두 읽어낼 수 있다.
메트큐 메일의 서비스 용량을 단순히 용량의 관점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이메일은 SMTP 프로토콜에 의해 송수신되고 있는데 현재의 SMTP는 최대 4GB 가 프로토콜의 한계이다. 즉, 웹메일 저장 장치의 보강만으로는 4GB가 한계인 것이다. 즉, 이메일 용량 제한을 돌파했다는 의미를 가진다.현재의 메일 시스템으로는 메트큐(metq.com) 메일을 감당할 수 있는 상대 회사는 메트큐 메일 외에는 없는 셈이다. 현재 주요 웹메일 서비스의 경우 네이버(naver.com) 20MB, 다음(hanmail.net) 100MB, 파란(paran.com) 1GB, 구글 (gmail.com) 2.7GB, 메트큐(metq.com) 9GB 이메일 + 1GB 웹디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웹메일 서비스의 경우, 일정 기간 로그인하지 않거나 읽지 않으면 이메일을 삭제하는 경우가 있지만 메트큐 메일은 이러한 인위적 메일 통제를 일체하지 않으며 평생 메일의 개념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메트큐 메일은 사용자의 이메일에 대해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
metq.com의 뉴스 미리 보기는 의장 등록되어 있으며 이메일 미리보기 기능에 대해 모방 실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메타냅은 2005년 6월에 2.5GB 용량의 당시 세계 최대용량 이메일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10GB 대용량 이메일는 1GB의 웹디스크와 이메일 미리보기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메타냅은 "동적 키워드 추출에 기반한 차세대 키워드 도메인 시스템 개발"이라는 2005년 기술혁신 일반과제에 선정된 바 있고 최근 성공 판정 받은 업체이며 2년째 웹메일 기술의 선두를 리드하고 있다.
메타냅 개요
공개 SW(Open Source SW)를 개발 및 배포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며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하며 금천구 가산동에 연구소가 있고 미국 Anaheim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Mandrake 리눅스로 알려진 Mandriva 리눅스를 개발 및 수출하는 업체이며 리눅스 운영체제 및 공개SW인 오픈오피스에 대하여 GS인증을 취득한 유일한 업체이다. 대용량 검색엔진과 대용량 웹메일을 서비스한다.
웹사이트: http://mandriva.kr
연락처
메타냅 김준휘 02-566-5077 011-9975-4891 팩스 02-56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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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2일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