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후지쯔 임직원 일동은 의류, 도서류, 잡화 등 총 37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이외에도 한국후지쯔의 PC사업부에서는 노트북 10대와 노트북 가방 25개를, GP사업부(Global Product 사업부)에서는 외장 하드디스크 및 케이스 각각 50개를, 솔루션사업부에서는 게임 타이틀 8개를, 노동조합에서는 도서 175권을, 그리고 후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도 총 266점을 기증하는 등 전 임직원의 큰 관심 아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한국후지쯔의 김병원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과 후원 약정식을 맺고 일일명예점장으로써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 10여명과 함께 판매활동을 벌였으며,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되어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사업과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앞으로도 한국후지쯔는 임직원들 사이에 재사용, 나눔, 자원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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