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도 아망 패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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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10:30

서울--(뉴스와이어)--“내 아이도 아망 패션 모델”

아망은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뜻의 순수 우리말이다. 해맑은 동심에서 비롯되는 “오기”는 아이들 세상에만 존재하는 순수하고도 티 없는 그들만의 자부심이다. 또한 아망은 한자로 “兒網”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망(網)은 네트워크를 의미하므로 “아망”은 곧 "kids" "Network"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아망>은 스타일리시한 키즈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매체의 성격을 제호 자체에 내포하고 있다.

<아망>은 국내 최초의 키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기존의 아동 잡지들이 육아 또는 교육에 초점에 맞추어져 있다면 <아망>은 앞서가는 키즈들의 패션, 뷰티를 비롯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이제 아들들도 또래들의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발 앞서가는 트렌드 스타일로 좀더 멋스럽고 풍요로운 생활물화를 향유할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 이 같은 공감대를 갖고 있는 많은 젊은 부모들에게 <아망>은 국내 최초의 키즈라이프 스타일 매체답게 앞선 트렌드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아망>의 라이프 스타일 제안은 5세에서 12세 사이의 키즈들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그 또래의 아이들을 둔 부모들, 특히 앞선 트렌드를 지향하는 젊은 엄마들을 주요 타킷으로 한다.

금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 유아교육박람회”에서 아망은 “내 아이도 패션 모델“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즉석 사진 촬영과 아망 잡지를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한다.

내아이를 예쁘게 키우려는 젊은 엄마들에게 <아망>은 많은 공감대를 가졌다. <아망>은 키즈플레닛 후원으로 빠른시간내 많은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키즈플레닛 개요
1세부터 13세까지의 영.유아 초등학생을 전문으로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를하고 있다. 현재 1500여명의 키즈 모델을 에이전트 하고 있으며, 15명의 소속모델을 키우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의 기초 인프라인 키즈를 키움으로써 조기 스타발굴 및 차별화된 키즈 매니지먼트 선점의 효과를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idol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