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 사랑의 PC 기증으로 ‘나눔경영’ 실천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의 ‘나눔경영’이 빠르게 확산되어 나가는 가운데, 대기업뿐만 아니라 이제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도 ‘나눔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네트워크서비스 전문업체 ㈜오늘과내일(046110) (대표이사 이인우, httt://tt.co.kr)은 ‘나눔 경영’의 실천을 위해, 26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 130여대와 유휴장비(SERVER) 80여대를 기증했다.

오늘과내일의 관계자는 “우리 IT 산업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신체적, 경제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움에 있는 장애인들의 경우 인터넷 이용률이나 PC보급률이 전체 국민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IT기업으로서 장애인들에게 PC보급을 통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PC 기증을 계기로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활동과 연계된 공헌활동을 다양화하여 능동적, 자발적인 마음가짐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측은 아직도 많은 장애인들이 PC 활용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과내일 같은 기업의 참여가 더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는 지난 1998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컴퓨터 무료보급, 교육 및 장학사업, 재활자립을 위한 제반 재활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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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문의 : ㈜오늘과내일 김효민 이메일 보내기
→ TEL : 02-633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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