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촌스러워야 뜬다...오지호, 새로운 이름 징크스 밝혀
오지호는 대한민국 아줌마팬을 싹쓸이 했던 KBS 미니시리즈 <두 번째 프로포즈>의 ‘남경수’나 에릭과 출연해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신입사원>의 ‘이봉삼’ 그리고 이번 <환상의 커플>에서 ‘장철수’등 드라마에서 배역 이름이 평범하고 촌스러워야 드라마도 잘되고 자신도 잘되는 것 같다며 특히 ‘조폭마누라 3’ 역시 아직 개봉은 안됐지만 자신의 극중 이름이 정말 촌스러운 ‘꽁치’라서 12월에 개봉 될 이 영화 역시 잘 될거라 자신한다며 새로운 이름 징크스론을 내놓았다.
오지호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전혀 의도해본 적은 없는데 지호가 이름 얘기를 꺼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말 사실이 그런 것 같아 같이 웃었다”며 “앞으로 배역을 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결정 포인트는 안되겠지만 배역의 이름이 세련된 이름으로 정해지면 감독이나 작가님과 한번쯤은 상의 해 볼 문제인 것 같기도 하다”며 오지호의 이름 징크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경남 남해 올로케로 한창 촬영중인 ‘환상의 커플’은 안나조 한예슬과 장철수 오지호가 그려내는 코믹한 상황 전개와 함께 영화 패러디 장면 등이 화제가 되면서 주말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창 인기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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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