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커플’ 주인공 오지호, 차승원 선배처럼 되고싶다
오지호,한예슬 주연의 ‘환상의 커플’은 신경질적이고 싸가지 없는 연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안나조역의 한예슬과 돈만 아는 겉보기와는 달리 정 많고 유머러스한 오지호의 연기 대결이 벌써부터 장안의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드라마로 오지호는 이번 장철수역을 통해 조각 미남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서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지닌 연기자로 비춰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오지호는 “장철수역을 맡고 내게도 드디어 기회가 한번 오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정많고, 코믹한 역할의 장철수는 어쩌면 저의 실제 모습과 많이 닮아서 연기 부담도 덜한게 사실입니다” 며 “장철수를 통해 시청자들과 거리감 없이 가까워지는게 최고의 바램입니다”며 장철수역을 맡고있는 소감을 전했다.
오지호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최고의 광고 캐릭터로 다양한 제품의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차승원씨처럼 지호에게도 다양한 컨셉의 광고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중 코믹 컨셉의 광고 문의가 대부분이다”라며 “이런 추세 대로라면 빠른 시일내에 차승원의 바톤을 잇는 다양한 캐릭터를 지닌 배우 오지호로 또 언젠가는 차승원씨를 넘어서는 날도 오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얼마전 언론을 통해 객지 모텔 생활의 외로움을 토로했던 오지호는 현재 경남 남해시에서 올로케로 ‘환상의 커플’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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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