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커플’ 오지호 객지 모텔생활 너무 외로워
지난 14일 첫회분이 방송되면서 인기 급상승중인 ‘환상의 커플’은 ‘꼬라지’를 외치며 싸가지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한예슬과 돈 앞에 한없이 약해지는 매력남 오지호의 연기 대결에 주조연의 환상 궁합과 감칠 맛 나는 대사로 방송 첫 주만에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있지만 정작 출연중인 배우들은 올로케 촬영지인 경남 남해시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있다고 해서 화제다.
장철수역의 오지호는 “모텔방에 인터넷도 안되고 비디오도 없이 오로지 TV 한대만 덜렁 놓여있어 촬영이 끝나고 들어오면 그냥 잠만잔다” 며 “유일한 놀거리라고는 챙겨간 야구 글러브 두개로 쉬는 시간 틈틈이 매니져와 캐치볼 하는게 전부인데 이마저도 촬영 짬이 안나 잘 하지도 못한다” 며 “하지만 이런 분위기라 연기 집중은 정말 잘 되는 것 같아 외롭지만 만족하며 지낸다”고 남해 생활과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오지호,한예슬,박한별의 삼각 관계로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되는 ‘환상의 커플’은 오는 21일 3회분이 방송되며 출연 배우들은 12월 까지 남해시에서 올로케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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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