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용산 고객지원센터 확장 이전

서울--(뉴스와이어)--한국후지쯔(대표이사 박형규, http://kr.fujitsu.com)는 오늘(26일) 용산 터미널 전자상가로 용산 고객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인해 한국후지쯔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고객 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 이전으로 인해 고객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노트북 매장이 밀집해 있어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 시설보다 규모가 2배 커지고 인테리어도 보강되어 고객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퀵 서비스 코너(Quick Service Desk)를 신설하여 키보드 교환, 드라이버 설치 등 비교적 경미한 장애는 엔지니어가 그 자리에서 즉시 해결하는 등 서비스 수준도 대폭 향상되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한국후지쯔 김병원 대표이사와 광산정보, 정원 등 협력업체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픈 행사를 가졌다.

웹사이트: http://kr.fujitsu.com

연락처

한국후지쯔 PR담당 이건 02-3787-549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