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벅스 투자 잘했다
예당온라인은 지난해 30억원을 투자하여 벅스인터랙티브의 주식 4백2십3만주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이 중 2백10만여주를 매각해 투자원금을 회수한 바 있다.
이후 예당온라인은 벅스와의 소송 등으로 인해 보유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있었으나, 어제 벅스와의 전격적인 합의로 이 같은 걸림돌을 제거함으로써 언제든지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갖게 됐다.
예당온라인이 현재 보유중인 벅스인터랙티브의 주식을 매각할 경우 평가익만 57억원에 달하며, 모회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벅스의 주식까지 합할 경우 예당은 총 200억여 원에 이르는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벅스인터랙티브 9월18일 종가, 2,460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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