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토토, MP3 플레이어 사업 본격 시동
조이토토 측은 ‘차세대 디지털 미디어’ 시장을 선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올해 5월부터 MP3 사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베스트바이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북미는 물론, ‘베스트바이 차이나’ 유통채널을 통해 ‘복권’과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해 사업 다각화의 기치를 본격적으로 꾀할 수 있게 됐다.
베스트바이에 수출되는 MP3 플레이어는 2.2인치 컬러 액정 화면을 채택하고 있으며 확장 메모리 없이 최대 용량인 8Gb 내장 메모리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기존 제품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수한 기능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북미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MS의 동영상 포맷인 ‘WMV’ 형식을 지원,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상당수의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는 만큼 윈도우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용이하게끔 설계돼있다. 아울러 ‘블루투스(Bluetooth)’ 기능을 탑재, 근거리에서 단말기와 단말기 간에 쌍방향으로 실시간 통신을 가능하게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MP3 플레이어 자체적으로 ‘온라인 컨텐츠’와 ‘게임’을 소화할 수 있는 ‘포터블 플레이어(Portable Player)’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만큼 조이토토 측은 향후 보급된 MP3 플레이어를 기반으로 ‘MP3용 게임 소프트웨어 공급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의 궁극적인 의미는 베스트바이라는 대기업에 단순히 MP3 플레이어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것이 아닌, 조이토토의 전문 분야인 게임 컨텐츠를 개발-공급함으로써 기존에 없었던 신규 시장 개척 및 새로운 수익 창출을 꾀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와 같은 사업적 신뢰를 바탕으로 조이토토는 현재 베스트바이에서 준비중인 게임 컨텐츠 사업인 ‘베스트바이 게임스(Best-Buy Games)’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베스트바이의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 컨텐츠를 적용시킬 플랜을 구상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조이온 개요
㈜조이온은 96년 ㈜한국라이센싱과 감마니아 타이완이 공동 지분으로 설립한 감마니아 코리아로 게임사업을 시작을 했으며 2001년 ㈜조이온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게임퍼블리셔로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전신인 감마니아 코리아의 최초 설립일자는 1999년 12월 24일이며, 2001년 8월 ㈜조이온이라는 C.I 로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는 19억5천만원이며, 주된 사업목표는 게임 S/W 개발, 게임포털싸이트 운영, 콘솔 타이틀 라이센스, 인터넷 정보 서비스 및 온라인 게임 관련 사업 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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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온&조이토토 마케팅팀 홍보담당<JOYON&JOYTOTO Entertainment Marketing Dept / PR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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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6일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