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위성사진으로 볼 수 있다...국내 최초 위성영상지도‘블루버드’서비스

서울--(뉴스와이어)--지난 달 28일 발사된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시험 전송해 온 백두산 천지 주변과 미국 뉴욕 맨해튼 지역을 찍은 위성사진이 29일 공개됐다. 이제 국내에도 본격적인 위성영상 시대가 열린 것. 그런데 아쉽게도 이번 위성영상사진은 고르지 못한 기상상태로 국내 지역의 사진은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미 일반인들도 손쉽게 국내 전역을 고해상도 위성사진으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지도가 서비스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출시 3개월 만에 이용자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국내 위성영상지도 서비스 ‘블루버드(Bluebird)’가 그 것. 아리랑 2호처럼 1m고해상도로 국내 전역을 위성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터넷 지도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어 간단한 지역 명이나 건물명을 입력하면 이용자가 원하는 곳도 볼 수 있다. ‘블루버드’는 ‘콩나물 지도’로 유명한 국내 인터넷 지도 업계의 선두 기업 트윈클리틀스타(대표 서태섭 /www.congnamul.com) 가 현대·기아자동차 계열사인 위아 주식회사(대표 김평기/www.wia.co.kr)와 공동으로 개발해 국내 최초로 서비스하고 있다.

‘블루버드’는 전세계 최초 위성영상지도인 미국의 ‘구글어스’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의 위성영상지도 서비스다. 차량과 가로수까지 식별이 가능한 '블루버드'의 영상은 '구글어스'가 한국을 대상으로 수도권을 뺀 대부분 지역을 10m해상도로 제공하는 것에 비해, 전국을 1m 고해상도로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 일반인들에게도 위성영상 시대를 열어 준 ‘블루버드’는 기존 평면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갈 경우, 건물의 높이나 규모, 이면 도로 등을 쉽게 식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실제로 찾아가 보는 가상체험의 효과가 있어 더욱 유용하다. 또 원하는 지대, 건물 등을 마우스로 표시 하면 간편하게 면적 정보까지 알 수 있어 실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뛰어나다. 특히 '블루버드'는 영상지도 이외에 생활 정보가 담겨 이용자가 맞춤 검색, 제작, 공유하는 등 다양한 맞춤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이 자주 찾는 위치나 장소를 저장하고 타인에게 전송도 가능한 '마이핀', 나만의 위성영상지도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포스트'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콩핀’ 서비스를 통해 바다낚시터, 해수욕장, 펜션, 테마온천 등 전국 여행·레저 명소 300여 곳과 맛 집, 청계천 명소 등 생활 속 필요한 명소 70여 곳의 위성영상 지도와 관련 정보까지 테마 별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 전역을 위성영상지도로 가장 편리하게 검색해 볼 수 있고 다양한 맞춤 정보까지 이용할 수 있는 ‘블루버드’는 '콩나물닷컴(www.congnamul.com)'에서 회원 가입 후 연 1만원의 비용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ngnamul.com

연락처

(주)트윈클리틀스타 02-780-4953
 레브커뮤니케이션즈 장도선 이메일 보내기 | 523-3105 | 016-467-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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