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금년 집중호우시 사방댐 재해방지 효과 톡톡
또한 그동안 우리도내 집중호우에 의한 재해발생시 사방댐 효과를 살펴 보면 2002년도 영동군의 수해와 태풍“루사”, 2003년도 집중호우와 사상 최대의 태풍 “매미”의 피해시 영동군 매곡면 강진리와 진천군 백곡면 성대리 등 사방댐이 시설된 마을에서는 토석류의 고정으로 마을을 보호하고 농경지 매몰 및 침수피해를 최소화시킨 사례도 있다.
사방댐은 산간계곡에 설치하여 집중호우시 유목의 이동을 저지하는 버트리스댐(스크린댐, 슬릿트댐)과 토석류를 저지하며 갈수기에는 농업용수로 활용이 가능한 저사·저수겸용 댐으로 구분하여 시공하고 있으며, 산불발생시 산불 진화용 취수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사방댐 을 2005년도에 제천 도유림지역에 설치하여 주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도에서는 1986년부터 2005년까지 총146개소에 사방댐과 다목적댐 1개소를 시설하여 태풍 및 집중호우의 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45억원을 투자하여 19개의 사방댐을 시공 중에 있다.
앞으로도 황폐산지 복구와 산사태 등으로 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사방사업을 확대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이 강구되도록 하고 특히 사방댐 시설은 모든 산림재해 방재사업에서 우선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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