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SAR 레이더 비행하다
"KOMSAR"는 2002년에 사업을 착수하여 최근 개발 완료된 순수한 국산장비로, 선진국에서도 소수의 국가에서만 개발하여 운용되는 첨단장비이며, 현재 군에서 배치/운용중인 각종 정찰장비에서 사용하는 광학 및 적외선 센서의 단점(우천시/야간에 영상 정보 수집 곤란)을 보완하여 최대 15km까지 해상도 1m급의 전파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전천후 정보수집 능력을 갖고 있다.
특히, KOMSAR는 국과연에서 개발한 공군 기본훈련기인 KT-1의 보조연료탱크(POD)에 모든 장비가 장착가능토록 개발, 정보자산 가치와 실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수송기 및 공군 기본훈련기에 탑재하여 수십 차례의 비행시험을 통하여 고해상도의 SAR 영상을 획득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안정성 및 실용성을 입증하였다. 또한, 제작된 영상은 선진국 유사장비와 비교하여 손색없는 수준임이 확인됨으로써 향후 KOMSAR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OMSAR의 개발 성공은 대한민국 최초로, 그리고 순수한 국내기술로 독자개발 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광학 및 적외선 센서를 장착한 각종 정보수집장비와 더불어 우리 군의 독자적인 정보수집 능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이번 성공을 계기로 KOMSAR의 소형·경량화 및 고출력, 고해상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향후 무인기 및 각종 항공기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n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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