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서 영남대 3년 연속 우승

경산--(뉴스와이어)--13일부터 16일까지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펼쳐졌던 자동차공학도들의 열전, ‘2006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SAE Mini-Baja KOREA)’가 영남대 유새(YUSAE, 팀장 나재웅)의 3년 연속 종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1년째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 참가팀은 총 65개 대학 77개 팀. 참가인원은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1,2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최초로 미국 피츠버그주립대에서 한 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13일 설계보고서 발표회, 14일 정적검사, 15일 동적검사, 그리고 16일 4km의 오프로드 트랙을 4시간동안 주행하는 횟수로 순위를 매기는 내구력검사까지 종합한 결과, 영남대 유새는 2004년과 2005년 대회에 이어 2006년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해 영남대총장상과 산업자원부장관상, 우승기, 우승트로피, 그리고 상금 50만원을 부상으로 수상했다.

종합준우승은 미국 피츠버그주립대 '고릴라 원(Gorilla One, 팀장 Cody Emmert)'이 차지해 영남대총장상과 경상북도지사장상, 그리고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종합 3위는 경상대 ‘개척 10호(팀장 이인욱)’가 차지해 영남대총장상과 상금 20만원을 부상으로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는 미국자동차공학회 홈페이지(www.sae.org)와 SAE 공식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다.

웹사이트: http://www.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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