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제품안전 자율이행 협약 체결
이에 쿠쿠전자(대표 구자신, www.cuckoo.co.kr)는 7월 13일 기술표준원 대강당에서 산업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업계 대표로 쿠쿠전자의 김영종 전무이사가 ‘전기분야 안전 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자율안전이행협약(SVA : Safety Voluntary Agreement)’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쿠쿠전자는 전기밥솥 업계 1위 생산기업으로써 자체 기술연구소를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해 20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안전장치를 개발적용하고 있다. 현재의 안전장치는 기존의 제품의 안전을 위한 안전장치에서 보다 발전하여 고객의 편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안전장치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쿠쿠전자는 쿠쿠만의 안전시스템인 TPC-SYSTEM(Triple Pressure Control System)과 소프트스팀 캡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뚜껑 열림 방지장치, 잔류압력 제거장치, 비복귀형 압력안전장치, 입체보온조절장치 등 10여 가지 이상의 안전장치를 개발 적용하여 고객을 위한 제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소프트스팀 캡’은 기존의 안전을 위한 안전장치에서 발전하여 고객의 직접적인 불편과 위험을 제거시켜 주는 보다 고객에 밀접히 발전한 제3세대 안전장치이다. 이 소프트스팀 캡은 증기가 캡 내부에서 한번 돌아 나가 조용해 고객이 소리에 놀라는 것을 방지하고 증기배출 시 일어날 수 있는 화상 등의 위험에도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하고, 보온 시 필요한 소비전력을 낮춰줘 에너지 절약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uck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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