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100시간 문화행동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 3일 한미 양국이 FTA 협상을 선언한 이후, 졸속적이고 비민주적 절차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미.F.T.A는 단순한 ‘자유’ 무역협정이 아니라, 포괄적 ‘경제통합협정’으로 사회의 공공성을 위협하고 양극화를 초래하는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비밀스러운 별난 협정입니다. 지난 6월 5일 미국에서의 워싱턴에서의 1차 본협상에 이어, 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우리의 미래와 행복을 거래하는 2차 한미FTA 본협상이 서울에서 열립니다. 협상기간 중에는 협상 저지를 위한 시국선언과 기자회견, 촛불 집회 등 협상 중단과 저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미FTA는 우리의 미래를 팔아먹는 최악의 협상이며 국민들을 기만하는 사기극일 뿐입니다. 한미 양국 정부가 반대여론을 무릅쓰고서라도 조기에 협상을 마무리지으려 하는 것 역시 이런 사기극의 본질을 은폐하기 위한 몸부림일 것입니다.

이에 문화예술공대위에서는 2차 본협상 기간에 맞춰 “한미FTA 저지 100시간 문화행동”을 광화문 KT 본사 앞에서 진행합니다. 7월 10일(월) 오전 11시부터 14일(금)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문화행동에는 70여명(팀) 이상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공연으로, 퍼포먼스로, 영상물 상연으로 FTA 저지를 위한 행동을 펼치게 됩니다. 이를 통해 100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진행되는 이번 문화행동을 통해 한미 FTA의 본질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한미FTA 저지 100시간 문화행동>

시간 - 2006년 7월 10일 오전 11시-2006년 7월 14일 오후 3시
(중단 시간 없이 100시간 지속 행동)

장소 - 광화문 KT 본사 앞

참가자 - 문화예술인 70여명(팀) 내외

문의 문화연대 송수연 017-353-2114
민예총 안태호 017-736-6350

웹사이트: http://www.kpaf.org

연락처

민예총 정책기획팀 안태호, 02-739-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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